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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주)휴온인베스트먼트 김경보 대표, 그린노블클럽 제주 30호 가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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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
댓글 0건 조회 1,024회 작성일 22-12-05 13:4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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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주)휴온인베스트먼트 김경보가 대표가 지난 11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가입, 제주 30호 회원이 됐다.

이날 가입식에는 김경보 대표의 부인과 자녀 2명이 함께 하여 가족들의 따뜻한 응원 속에 진행됐다.

휴온인베스트먼트 임직원들도 김 대표의 나눔 행보를 축하했고,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후원회 장행우 회장을 비롯하여 다수의 후원회 임원이 참석하여 김 대표와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.

김경보 대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후원회에서 최연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, 작년 4월에는 온 가족이 기부에 동참하며 자녀에게도 나눔을 대물림하고 있다.

김대표는 아이들을 돕는 일에 앞장서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던 중, 올해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‘휴온 아델리브 더 테라스’의 성공적인 분양을 통해 그린노블클럽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.

김경보 대표는 ”주변의 많은 분들과 응원을 통해 오늘 날 이 자리에 올 수 있게 되었다.“며 ”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사회의 많은 아이들이 더욱 살기 좋은 세상이 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분들의 나눔에 대한 용기가 필요하다.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.“고 소감을 밝혔다.

김 대표는 도내 소외아동 지원 뿐 아니라,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시협의회 자문위원, 제주도장애인체육회 위원, 제주요트협회 이사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, 최근에는 홍보관 개관을 축하하는 쌀화환을 모아 쌀 1,000kg을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도 했다.

한편, ‘그린노블클럽’은 어린이의 꿈과 미래를 위해 1억원 이상을 후원한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1억을 일시로 후원하거나 5년 이내에 분할해 후원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.

지난 2017년 제주 1호 회원이 탄생 후 현재까지 30명의 그린노블클럽 회원이 가입했다. 제주의 그린노블클럽 회원은 전국에서 서울, 부산에 이어 세번째로 많다. 인구수 대비로는 가장 많은 회원이 가입하여 제주의 ‘수눌음 정신’을 보여주고 있다.

출처 : 제주환경일보(http://www.newsje.com)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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